2005년 1월 중앙대학교병원 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80여회 이상에 걸쳐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김정택예술단을 비롯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 시각장애인 전통예술단의 연주자들과 함께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병원, 노인요양원, 공단 등 경제적·지리적 제약이 큰 소외시설을 방문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선물로 우리 사회의 치유와 화합을 도모하여, 음악회에 초청되신
지역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한 미소가 저희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찾아가는 음악회’의 발자취
2005년 은평천사원, 충남대학교 외 10회 2006년 상주시청, 인천길병원 외 8회 2007년 정원복지원, 경북대병원 외 8회 2008년 한림대평촌성심병원, 전남대병원 외 8회 2009년 광주기독병원, 대부도청소년수련관 외 6회 2010년 진주경상대병원, 육군사관학교 외 10회 2011년 조선대병원, 원주기독병원 외 8회 2012년 원광대 병원, 서초구청 구민회관 외 8회 2013년 한우리정보센터, 전남보훈병원 외 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