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연세의료원에서 연수 중인 해외 의료인(나이지리아와 온두라스, 케냐 등 8개국 출신) 12명이 당진생산단지를 방문해 의약품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우수한 생산기술을 경험했습니다.
당진생산단지는 글로벌 스탠더드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종합생산시설입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연세의료원 산하 의료선교센터가 운영 중인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지난 2014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해외 의료인이 우리나라의 선진의료기술과 시스템을 배워 자국에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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